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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분당횃불교회(이재희목사), 광양횃불교회 성전 봉헌감사예배 및 임직식 드려

대한예수교장로회 광양횃불교회(이재희 목사) 지난 116일 성전 건축을 완료하고 성전 봉헌감사예배와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광양횃불교회, 성전 봉헌감사예배(이재희목사)

1부 봉헌감사예배에 서울경찰청교회 지춘경 목사가 고린도전서 41~5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임직자가 하나님과 교회에 충성하는 자가 될 때 하늘문이 열리는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전했다.

 

2부 임직식은 당회장인 이재희 목사의 사회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자를 소개하며 서약식을 가졌다. 임직자들은 광양횃불교회의 설립 목적인 교리적인 입장과 교회 운영의 원리에 따라 교회를 섬기며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서약했다. 이어 안수위원이 축복기도를 한 후 이들이 임직된 것을 당회장 이재희 목사가 공포했다.

 

임직식후 이재희목사와 함께

공포 후 임직자 모두에게 임직패를 수여했고, 임직자 대표로 이명옥 권사가 "교회일꾼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맡은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 말씀하셨으니 가슴깊이 새겨 끝까지 잘 섬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광양횃불교회 성전건축에 힘쓴 공로자들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 후 이재희 당회장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안수집사임직=김경남

권사임직=이재아·김경희·차영화·이명옥·박보배·정애순·최정원